아기자기한 손편지와 포장 등에서 사장님(?)의 정성이 느껴져 내 돈 주고 산 거였지만 선물받은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~ 제품은 모니터 사진과 별차이가 없어서 이미지 잘 보시고 마음에 드는 걸로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~^^저는 엄마가 예전에 하시던 목걸이와 같이 착용해 보았어요~^^